철도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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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떡장사 조회 151회 작성일 2021-07-30 00:25: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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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건널목" 개선 요구ㅣMBC충북NEWS

충북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충주에서 한때 '죽음의 건널목'으로까지 불렸던 철도 건널목을 함께 개선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입은 경제적 타격과
주민·학생 안전을 고려해 달라는 건데,
문제는 역시 비용입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교통대 사거리에 위치한 철도 건널목.

채석장을 오가는 화물차가 하루에도
수백 차례 길을 건넙니다.

여객과 화물 열차 통행도 하루 백 차례 이상.

신호수가 있긴 하지만 길을 건너는
노인의 모습은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보행로를 만든다며 박은 철봉은
오히려 길을 막아 안전을 더 위협하는 상황.


정호태/81세
"건널목 건너는 데 불편하죠"

충북선 설치 이후 40년 가까이
불편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1991년 이후 발생한 열차 사고만 11건.

주민과 대학생, 초등학생까지 1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의 발길은 점점 끊겨
길 건너 있던 강동대 캠퍼스가
학생 모집을 포기하면서
원룸촌은 더욱 쇠락했습니다.


신정희/대학생
"저 긴 막대기(차단기) 하나로 그냥 외지에서
다니는데 딱히 안전해 보이지 않고..."


송민지/대학생
"옛날에 사고 많았다고 그래서 꺼리는 분위기..."

현재 기본계획을 추진 중인
충북선 고속화사업에 이 건널목의 개선도
포함해달라고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김경수/교통대건널목고가화추진위 사무국장
"이쪽 철길 건널목 너머에 사는 사람들이
경제적 손실을 너무 많이 입고 있어요.
원룸 가격을 비교해도 저쪽과 서너배씩
차이가 나요"

충주시의회도 건의문을 채택해
충청북도와 각 정부부처에 보냈습니다.

문제는 예산.

교량을 세워 철도 선로를 까는 비용만
8백억에서 천 억 원 예상되는데,

이미 충주시 관문인 달천과선교의 철거 예산
천억 원을 요구 중인 충주시는 자칫 둘 다
관철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선 계획이 여러차례 번복된 철도 건널목, 이번엔 정말 달라질 수 있도록
정치·행정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철도건널목 #6 /이촌 건널목 / Railroad Crossing

경의중앙선 이촌역 서쪽에 위치한 건널목입니다.
사람 차 열차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서소문건널목을 지나는 열차들(Trains passing Seosomun crossing)

장소: 서소문건널목
Place: Seosomun crossing

... 

#철도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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